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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0월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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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나토 작전의 체력을 키울 군수지원함

이스탄불 조선소에서 용골 거치식을 진행 중인 포르투갈 해군 군수지원함

보급함 두 척, 포르투갈의 작전 시간을 늘린다

길이 137 meters, 배수량 over 11,000 tonnes인 함정이 최대 20대의 경장갑 전술차량까지 수송한다. 전투함은 아니지만 포르투갈 해군과 나토의 작전 지속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이다.

튀르키예 STM은 20 October 2026 이스탄불 ADA 조선소에서 포르투갈 해군의 두 번째 다목적 군수지원함 N.R.P. FERNANDO PESSOA(A5212)의 용골 거치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첫 번째 함정 N.R.P. LUÍS DE CAMÕES는 2025년 11월 강재 절단, 2026년 1월 용골 거치를 거쳤다.

두 번째 함정도 2026년 6월 18일 강재 절단을 시작했다. 이번 용골 거치로 두 함정의 선체 건조와 의장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단계에 들어갔다.

두 척이 함께 만들어진다.

보급함이 나토 작전을 받치는 방식

포르투갈 해군과 STM은 17 December 2024 두 척의 Auxiliary Oiler Replenisher and Logistics Ship 건조·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STM과 보도 매체들은 이 계약을 튀르키예가 유럽연합 및 나토 회원국에 군함을 수출하는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군수지원함의 기본 임무는 해상에서 연료와 화물을 전달하는 것이다. 전투함이 항구로 돌아가지 않고 작전을 이어가도록 돕는다.

이번 함정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최대 20대의 경장갑 전술차량을 실을 수 있고, 헬리콥터와 무인항공기 운용을 위한 비행갑판과 무인항공기 격납고도 포함될 예정이다.

보급함은 작전의 체력이다.

포르투갈 해군은 이 함정을 인도적 지원, 재난구호, 수색구조, 의무 임무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토 해상작전 지원도 주요 용도다.

따라서 이 사업은 전투함 숫자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해상에서 연료와 화물을 보충하고, 필요할 때 사람과 장비를 옮기는 능력을 함께 확보하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력

함정은 over 18 knots의 최대 속도와 100 personnel 수용 능력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Naval News는 연속 해상 운용 가능 기간을 up to 30 days로 제시했다.

그런데 Janes는 계약 당시 설계상 작전 지속 기간을 90 days로 보도했다. 두 수치가 설계 변경이나 운용 조건의 차이에서 나온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속 기간은 아직 하나로 정리되지 않았다.

Kongsberg Maritime은 두 함정에 해상 급유와 해상 보급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STM과 체결했다고 2025년 발표했다. 실제 작전 능력은 선체 크기와 최고속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연료와 보급품을 안정적으로 전달하는지, 승조원이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지, 동맹국 함정과 지휘체계가 맞물리는지가 중요하다. 포르투갈 해군의 작전 지속성과 나토의 해상 지원 능력도 이 조건에 달려 있다.

포르투갈 해군참모총장 Jorge Manuel Nobre de Sousa는 이 함정이 인도적 지원과 재난구호부터 전력 투사와 전투작전까지 폭넓은 임무에 필요한 군수지원으로 해군의 작전 유연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함정은 항구에 묶이는 시간을 줄이는 수단이다.

실제 변화는 인도 이후에 확인된다

STM 총괄이사 Özgür Güleryüz는 두 함정을 2027년에 진수하고 2028년에 포르투갈 해군에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다만 Janes는 두 함정의 취역 시점을 2028년과 2029년으로 제시했다.

따라서 함정별 정확한 인도 일정은 확정됐다고 단정할 수 없다. 용골 거치는 중요한 공정 이정표지만, 진수와 시험, 승조원 운용, 최종 인도까지 보장하는 행사는 아니다.

용골은 완성이 아니다.

계약 총액도 확인한 주요 원문과 STM 자료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2차 자료가 100 million EUR를 언급하지만, 공식 계약 문서로 교차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사실로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운용 중인 포르투갈 해군 보급함을 완전히 대체하는지, 기존 전력에 두 척을 추가하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대체와 증강은 작전 효과와 예산 부담을 다르게 만든다.

다목적 설계는 임무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반면 단순 보급함보다 건조·운용 비용과 승조원 부담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

승조원 확보, 유지보수, 보급체계, 나토 지휘체계 통합도 남은 과제다. 함정 자체가 완성돼도 이 체계가 따라오지 않으면 실제 작전 능력은 제한된다.

그래서 포르투갈과 나토의 변화 폭은 지금 확정할 수 없다. 다만 두 함정은 연료·화물·병력과 경장갑차를 해상에서 지원하고, 인도적 지원·수색구조·의무·지휘통제 임무까지 맡도록 설계됐다.

진짜 성적표는 바다에서 나온다.

결국 핵심은 함정이 언제 인도되고, 어떤 조건에서 운용되느냐에 있다. 계획대로 전력화된다면 포르투갈은 장거리 해외 파견과 나토 해상작전에 활용할 다목적 지원 플랫폼을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 효과와 최종 성능은 아직 확정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포르투갈 군수지원함 두 척은 언제 인도되나요?

STM은 두 함정을 2027년에 진수하고 2028년에 포르투갈 해군에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다만 Janes는 두 함정의 취역 시점을 2028년과 2029년으로 제시했다. 함정별 정확한 인도 일정은 확정된 것으로 단정할 수 없다.

이 사업의 계약 금액은 얼마인가요?

공식적으로 확인된 계약 총액은 없다. 일부 2차 자료가 100 million EUR를 언급하지만, 공식 계약 문서로 교차 확인되지 않았다.

두 함정은 기존 보급함을 대체하나요?

포르투갈 해군의 현재 운용 보급함을 완전히 대체하는지, 기존 전력에 두 척을 추가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군수지원함이 경장갑차와 항공기를 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번 함정은 단순 급유함보다 임무 범위가 넓다. 해상 보급과 경장갑 전술차량 수송뿐 아니라 헬리콥터와 무인항공기 운용, 인도적 지원, 재난구호, 수색구조와 의무 임무까지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포르투갈 해군과 나토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연료와 화물을 해상에서 보급해 포르투갈과 동맹국 함정의 작전 지속성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실제 효과는 인도 이후 승조원 운용, 유지보수, 보급체계와 나토 지휘체계 통합에 달려 있다.

DEFENSE DIGEST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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